등 위의 몇가지는 사실 평소 알고있는 지도자가 아니라면 알기 어렵죠! 그래서 테스트 방법을
블로그 아이디는 한번 정하면 다시 변경이 불가능합니다. 이 아이디로 블로그를 만들까요?
스탠스가 점점 좁아지고 보겐턴 자체가 망가지는 경향인데요. 이렇게 윗발을 들어줄때 유의해야 하는점은
목표가 아닌 과정을 즐길 줄 아는 현명함이 크시면 독학도 한 번 즐겨 보시고, 부족하고 모자람에 스트레스가 크시면 고수의 조언이 답이 되겠지요.
베어스타운에는 작은 동문원이 있고 당근먹이를 사서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있답니다.
이 턴을 흔히들 잘아시는 #프로그 보겐 턴 이라고 하는데 요즘은 명칭이 바뀌었어요
실제로 수업중 리프트 같이타면 다른분들이 알아보시고 인사하더라구요!! 완전 인기쟁이!!
레벨테스트 시기가 되면 각스키장 소속 스쿨에서도 원데이강습(유료)도 진행되오니 활용하시고요~
스키장 가기 전에 유튜브 영상을 정말 많이 찾아봤어요. 보드를 정말 잘 타보고 싶었거든요!!
시즌강습을 받지 않으시더라도 브랜드에서 이벤트성으로 주최되는 원데이 강습이나 동호회 강습 등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.
만약 스키에 입문 단계이고, 주말 강습을 계획하고 있다면 나는 리조트 내에 있는 자체 스키강습이나 자체 정규 스키스쿨, 스키학교를 추천한다.
스키를 맨 처음 배울 때는 위의 기본 활강 자세와 넘어지는 법부터 배워둬야 한다. 속도가 read this 주체 못할 정도로 빨라졌을때, 혹은 앞에 장애물이 있는데 도저히 멈출 수 없을 땐 고의로 넘어지는 것이 안전하다. 스키를 능숙하게 잘 타는 베테랑 스키어들도 영 답이 없는 상황이면 의도적으로 넘어져서 추돌을 방지하기도 하니까 초보라고 '넘어진다'라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.
스키 강습 전, 강사에게 특별히 신경 써야 할 부분 또는 주의할 점을 미리 전달하는 것도 원활한 수업을 만드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.
단, 유독 심한 겁이있는 아이! 는 초등때부터 조금씩 도전하여 겁을 줄여주고 재밌게 타도록 유도한다!